욕심쟁이

 부당한 행위로 상대를 기만 및 피해를 줘서 심적 실리적 이득을 취하면서 비웃는 무리들

(계속 숨기다가 쫄보들~ 행각 들켜도 법이 잘못 되따하지 본인은 편법이니 도덕적 가치는 1도 생각 안함)

 욕심은 끝이 없다. 

 사우나가서 온탕 들가서 뒤집어 놓고 꾸정물되서 다 떠나면 그때서야 자기 발담근물로 혼자 세수면서 누구 안들어오나 하는격~  

 주위엔 비슷한 무리들만 남는다.

 끝없이 뭔가를 채워져야해서 죽을때까지 만족이란 단어도 모른다.

만족

정당한 사유와 상식안에 관점으로 상대를 기만하지 않고 존중한다.

본인의 위치에서 만족하면서 인생을 즐긴다.

본인도 주위도 다 행복하다.

본인이 만족이라면 상대를 기만하는 말을 하지 않는다. 존중하면서 예의를 갖추고 사실에 근거 토론이나 주장을 한다.

반대로 욕심이라면 언행이 거칠고 상대를 기만하고 사실을 왜곡하면서 모로쇠로 일관 팩트만 피해 물타기를 한다.

지금 행복하십니까? 

그럼 만족이시네요

지금 불안하십니까?

그럼 욕심을 내려 놓으세요~

사람이 죽어 지옥에 이르면 염라대왕은 업경대 앞에 죄인을 세우고 생전에 지은 죄를 모두 털어놓도록 한다. 업경대에는 그가 생전에 지은 선악의 행적이 그대로 나타나며, 염라대왕은 그 죄목을 일일이 두루마리에 적는다. 죄인의 공술이 끝났을 때 더 이상 업경대에 죄가 비추어지지 않으면 심문이 끝난다. 심문이 끝나면 두루마리를 저울에 달아 죄의 경중을 판가름하고, 그에 따라 가야 할 지옥이 정해진다.

시간은 가고 죄지은 사람은 여기로 가지요~ 모두 선행 바른말만 합시다.

모두가 선하면 선악이 구분되지도 이말 존재도 없겠지요. 

선악이 있다면 누군가가 악을 선택했기에 선이 있습니다. 꼭 악을 본인이 선택하셔야 할까요? 위에 결과를 아신다면....

~행복전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