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말 댓글에 이제는 입만 열면 구라와 뻥을 치는 너를 보니

애처로운게 아니고 섬뜩함을 느낀다.

어제 니가 아주 긴 장문의 글을 썼기에 대수럽지 않게 또 뻔한 글일거라 생각이 들어 읽지도 않고 패스 했다.

그러다가 그래도 나를 위해 글을 썼는데 댓글을 달아 줘야 할것 같아 스크롤을 내리는데 군단 얘기가 나온다.

뭔가 하고 보니 내용이 어처구니가 없다.ㅎㅎ

스크롤을 올려 보니 내가 글을 쓰고 삭제 했다는 내용도 나오고... 참 가지 가지 한다.

다른건 패스 하더라도 이 두가지는 다른 사람들이 오해 할것 같아서 바로 잡아야 겠다.

첫번째  별빛물방울님이 정상대결에서 핫산님에게 연속 두번 패해서 핵인것 같다는 글을 올리고 삭제 했다???

나도 그 글을 봤다. 누가 썼는지 궁금해서 찾아 봤다. (안 찾아 봤으면 꼼짝없이 당했다)

내가 누군지 밝히지 않으면 짜춘이가 쇼 한다 할것 같아 알려 준다.

그분이 무안해 할것 같아 캐릭명만은 밝히지 않겠다.

서버는 134서버,군단은 확실치는 않지만 알바트로스 같고, 길드는 악마의유, 투력은 300억대다.

그분이 군단이나 길드에서 얘기를 듣고 글을 쓰고 삭제 했다. 내가 글을 쓰고 삭제 한게 아니다.

두번째  내가 투력이 높아서 전설의시작 군단원들을 학살하고 꼬장을 부렸다???

짜춘아~입만 열면 구라를 치는 구나.

아마도 그때가 2022년 11월 초 였을것 같다.

내가 그 전달에 문의를 한 기록이 있어서 안다.

내가 보스를 한참 잡고 있는데 니들이 떼거지로 와서 보스를 가로 채서 나도 니들 처럼 똑같이 해준게

학살이고 꼬장이냐?

나는 내가 먼저 보스를 잡는데 다른 사람들이 가로 채면, 그 상대가 나 보다 투력이 낮으면 똑같이 해준다.

대신 보스를 잡으러 갔는데 누군가가 잡고 있으면, 상대가 누구든 관계없이 그냥 나온다.

그리고 그때 당시 내가 훨씬 투력이 높았다???

그때 너와 나, 둘다 비슷한 80억대 였다. 그때 짜춘이 너 , 나한테 상대도 안 됐다.짜춘이 아주 평범 했지.

그리고 나서 얼마후 짜춘이가 투력을 바짝 올리면서 게임핵을 쓰기 시작 한거 였어.

투력이 낮은데(약 100억쯤) 핵을 쓰면서 갑자기 뚱땡이가 괴물로 변한거지.

남을 괴롭히고 즐기는 왕 떠~라~이가 핵이 없다면 모르겠는데,

있는데 그걸 놓칠리가 없지.

그리곤 빙설, 이계전투 쓸고 다니더만.

짜춘아~ 

너는 입만 열면 막말에 구라에 도저히 구제가 안된다.

다 뽀록이 난 "젤귀찮아"도 지가 아니라고 부정 하고 

또 더 나아가, 이제는 자기가 마치 천사인것 처럼 주접 떨고, 완전 *** 사이코다.

내가 본것들 중에 너는 최악의 악녀, 인간 말종 ***야~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