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캐릭으로 겜해보면 내가 핵 안쓴다는거 인정하는 꼴이 되니까 그건 죽어도 못하겠지?

날 까고싶은데 지금 사실확인이 된걸로 나를 까는것도 하나도없고 그치??

본적도 없는 내가 뚱땡이인거. 

나랑 단한번도 게임해본적 없으면서 그냥 술쟁이에 핵쟁이에 인신공격이 다인건가?

내 글 보고 짜증이 난다??ㅋㅋ 그러라고 쓰는건데?

글 하나 써두니 아주 그냥 열받아 죽을꺼같나보다. 

나는 신나게 현생살고 사회생활하고 사람들이랑 즐겁게 어울리고 놀고있을때

넌 새벽이고 아침이고 점심이고 저녁이고 계속 생각나서 와서 댓글달아 두는거보니깤ㅋㅋㅋㅋㅋㅋㅋ

너 나 좋아하니?? 관심받고 싶어서 그래 나한테?? 

난 너같이 매너없고 돈도없고 개념없고 인성도바닥에다가 보나마나 지금 벌레씹은 표정을 하고있을 너의 그 개떡같은 면상도 싫은데^^

너따위한테 줄 관심은 없고.

어떻게 해서라도 계속 억까 하고싶어서 사실도 아닌거 나를 모르는 사람을 통해 들은이야기를 사실이라고 박박우기는 모습이 아주 꼴같잖네

자 다음. 젤 귀찮아<< 이사람이 쓴 글이 나다??

엿잡솨<<< 이사람이 쓴글도 나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 머갈통속은 내 생각으로 가득찼구나.. 스토커도 아니고 소름끼치게.

내가 왜 내가하지않는 짓거리때문에 사과를하고 반성을 해야하지?? 

너는 지금 니 억지가 맞다고 우기는거같은데 뭐 내가 어떻게 해줘야하지 이런 난감할때가있나.

저기요. 젤귀찮아님 엿잡솨님 그외 다수 게시판에 글 자주쓰는 님등등 게시판에 글쓰실때 짜춘이아님<< 이라고 한줄씩만 남겨주실래요??

내가 그동안 입 꾹 다물고 있었던건 같이 게임하는 사람들의 걱정과 작은 벌레같은거에 하나하나 관심둘 필요가 없어서였을뿐이야.

나를 0.01퍼도 모르는 인간들이 나에대해 아는척 친한척 심지어 누가보면 나를 본적이 있을정도로 진짜같은 글들을 써두는걸 보면서 

내가 이정도로 유명인인가 하고 지나쳤었거든.

그리고 나또한 깃발핵이 있다고 생각하는 인간중의 하나. 그래서 고객센터에 이상한 캐릭들 확인해달라고 몇번이나 신고 넣어본적도 있고말이야.

하지만 내 억측이었고 운영자 측에서 이상한점 발견 못했다고 답변이 왔으니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갔음.

운영자가 아니라고하는데 내가 맞다고 우겨봤자 나만 이상한 인간 되니까 피곤하기도 하고 귀찮기도하고.

내가 설곳이 없다고?? 아니야 버닝아 그건 니얘기고.

난 로크라는 1등 군단에서 되게 즐겁게 게임 잘하고있고 

심지어 서버 통합도 캔디님네 서버랑 됐는데 길드도합치고 되게 재미있게 잘놀고있그등 매너좋은 분들이랑^^

너처럼 갈곳없고 이리저리 팽당하면서 어디 B랭인지 그런곳에 찌그러진 깡통처럼 굴러다니면서 게임하는걸 보고 설곳이 없다고 하는게 맞는거야.

심지어 너 빙설에서 나보면 꼬리자르고 빛의속도로 도망가자나^^ 그런걸보고 설곳이 없다라고 하는거임.

자꾸 내가 무슨 다른아이디로 게시판에 글을 쓰고 다닌다고하면서 거짓말로 사람 매장시키려고 하는데 

난 너처럼 아무짝에 쓸모없는 인간이 아니라서 현생을 사는것만으로도 너무너무 버거운 하루하루거든.

너 얼마전에 뭐 천억대가 몇천억대 이겼다고 핵핵거리면서 글남겼다가 당사자가 알지도 못하면서 글썼다고 반박하니까 

글삭튀했다는 소문 들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걸 내눈으로 못본게 천추의한이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는척은 ㅈㄴ하고싶은데 어디 끼지는 못하곸ㅋㅋ 딲까리짓거리하면서 여기저기 비비고싶은데 받아주는 고투들도없곸ㅋㅋㅋㅋ

지금 니가 하는행동이 딱 그거거든ㅋㅋㅋ 너어어어어어무 웃긴닼ㅋㅋㅋ

그리고 나 닉네임 뚱땡이로 바꿀라고 ㅋㅋ 니말대로 입에 착착 감기는게 나뿌지않네 아니면 뭐 아줌마?? 알콜중독? 원하는거 말해봐 바꿔줄껰ㅋㅋ

나 다이아 많아^^

사람을 빡치게 하고싶으면 팩트로 조져야지 그래야 내가 화가나는데... 내가아닌 다른 사람이야기를 나라고 글써놓고 우기니까 사실 화도 안나긴함

언제든지 마음바껴서 내캐릭 구경이라도 해보고 싶으면 말해 내가 니네서버 찾아가서 계정비번 알려줄께.

지금은 군단 동생이 내캐릭 하고있고 원한다면 언제든지 대여해줄테니 접해서 니가 겪어본적없는 세상을 보라고 그래야 적어도 내캐릭이 핵이 아니라는거 정도는 알테니까.

게시판활동만 열심히 하지말고 게임을 열심히해야 그 오물통같은 캐릭을 조금이라도 발전시킬수 있을텐데

집구석방구석여포처럼 겪어본적없는 세상을 동경하며 게시판에 글을 쓰고있으니 다들 널 정신아픈 불쌍한사람으로 보는거잖아.

나 옛날에 전설의시작 군단에서 군단분들이랑 군보잡을때 버닝 니가와서 꼬장도 많이 부리고 그랬었는데 그때 투력좀 우리보다 높다고 엄청 죽였었자나

근데 이제는 내 발가락도 못따라오니까 배아파서 이런행동 하는거 이해할수있어. 

혹시

버닝말고도 제 캐릭 핵으로 의심되시는 분들은 댓글에 본캐닉넴이랑 서버명 남겨주시면 제가 찾아가서 계정 알려드릴께요.

며칠이됐든 몇주가됐든 직접 돌리고 놀아보셔요

직접해보시고 핵이니 뭐니 말씀해주시겠어요??

실례도 어느 정도껏들 하셔야죠.

아니 무슨 내가 대단한캐릭도 아니고 직접 접해서 캐릭돌려볼 용기도 없는 분들은 이제그만 나한테 관심좀 꺼주실래요들???

저 매너없이 게임한적 없고 제가 진짜 매너가 없는 행동을 했다면 그건 아마 상대방에서 그만큼 매너없는 행동을 했기에 똑같이 행동했을껍니다.

제가정말 저를 모르는사람들이 글을 쓰는것처럼 그지같은 인성의 소유자였다면 제 주위에 같이 게임하는 분들이 지금도 이렇게 많을까요?

글쎄요.. 

하나부터 열까지 지금까지 저에대해 게시판에 올라온 글들에다가 반박글을 달고싶지만 어짜피 아실분들은 다 사실확인 하셨고

저한테도 이야기 직접 들으신부분들일 테니 구태여 그런행동은 안하겠습니다만..

같은 이야기가 계속 올라오고 사람을 이따위 취급을 하는게 반복된다면 4년전 썰부터 하나하나 본인잘못은 쏙 빼놓고 써놓은 이야기들에 대해 

저도 썰을 풀어볼까 합니다.

저 지금 길드원이랑 4년동안 게임 꾸준히 해왔고 그분들이 산증인이 되어주실테니까 있는 사실 그대로 담백하게 쓸수 있습니다.

게임은 게임일뿐이니 군단이나 월드매칭으로 만나면 게임안에서 괴롭혀주고 싶었는데 어디 짱박혀있는지 눈에 보이질않으니..

나도 게시판 워리어가 되어보련다.

이 글을 써두면 버닝이 또 밤잠못이루고 계속와서 댓글을 달지 궁금하다.

이번엔 몇개까지 댓글 다는지 세어봐야겠다 한.. 이틀뒤쯤에 확인하러 오면되나????

기본적으로 뚱땡이 술주정뱅이 핵쟁이를 비롯한 억지가 가득한 버닝의댓글 9~10개정도 예상하고 갑니다^^

쉬지도못하고 생각할때마다 열받아서 내 게시판글 눈 시뻘개져서 새로고침 누르며 오매불망 날 기다리는 널 생각하니 마음이 벅차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