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강아지들에 목적은 돈이고 유저를 유지하기 위한 노력을 AI로 대체하려하는것 같은데

그 유지하는 AI 가 지금도 불법프로그램으로 알바를 쓰는 웹젠이 인원을 감축 시키고 오로지 

시스템화로 AI 불법프로그램으로 운영을 하려한다는거죠.

지금도 불법 유저가 많은데 그 대부분이 비공식적으로 웹젠 직원 및 용역으로 알고 있습니다.

오랜 기간 동안 이런 마인드에 이런 회사가 아직도 유지하고 있다는게 좀 화가 나네요.

AI 든 알바든  무슨 상관일까? 할 수 있습니다.

소비자에 피해가 없을 때 이야기라고 생각이 되고 항상 소비자가 피해를 보니까 말을 해봅니다.

현 게임은 상당히 게임에 질이 나쁨과 동시에 불법 사용자가 많고

임의로 개인 유저에게 피해를 주는것이 확인되었습니다.

얼마든 다른 유저들을 마음대로 목적을 위해서 이용할 수 있다는 판단이 되더군요.

게임을 만들기 전에 해결해야할 문제를 게임부터 출시하고 해결해야하는것 같습니다.

굉장히 불쾌하게 항상 돈을 내라고 유도하고 안되면 불법 유저들이 어택을 가하기도 합니다.

결론은 이용하는 고객(**) 들을 쥐어짜져 돈을 끌어 모으겠다?  뭐 이런 생각으로 느껴집니다.

웹젠 게임같은 경우 클릭만 하는 게임이기 때문에 클릭에 중요성이 큰데 

만약 게임내에 현찰이죠 다이야가 있다면 자동으로 뜨는 클릭에 그냥 다이야(현찰)을 낭비하는 경우는 당연할 겁니다.

많은 노력을 한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얼마나 많은 호구를 얼마나 다이야를 소비해야하게 해야하는 방법만을요.

참 대단히 무식한 기업이라 생각하고

미래 발전이 크게 없으면서도 광고는 계속 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게임에 질도 많이 떨어지는게 아무리 신고를 하여도 고치려는 노력이 없습니다.

오류가 있씀을 감지하고 신고해도 의도를 모를 정도로 방치 합니다.

그리고 현질을 강요하는 광고를 하죠 대단히 기분 더럽게 만드는 기업입니다.

이 기업이 정말 개선이 될 지 의문입니다.

현재 게임을 즐기고는 있지만 중독성은 확실히 큽니다.

직장인이라 클릭만으로 하는 게임을 선호하게 되더군요  

여기에 속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