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분명 거슬리는글 보이면 또 토론하러 온다고했었지

구어체는 말로 하는 문체이다.
문어체는 글로 쓰는 문체이다.
즉,
이건 숙제라고 하는 거야.
는 구어체이다.
이것은 숙제라고 하는 것이다.
는 문어체이다.

아나운서들이 뉴스에서 하는 것이 문어체이고
우리들이 대화로 하는 것이 구어체로 보면 되는 것이다.

<>
문어체를 사용해야 할 자게서 채팅 하듯이 구어체를 쓰니
요점도 없고 하대를 밥 말아 먹듯이 하고 언쟁을 하게 만들고.
문어체는 하루 아침에 되는 것이 아니다.
오랜 세월 쓰고 말하기를 반복해야 자연스럽게 몸에 배이고 이것이 자연스럽게 입밖으로 나와야 하는 것을,,ㅋ

<>
구어체란: 단순
문어체란: 생각
난 구어체 인생들이 싫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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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어체 인생을 싫어하시는분께서 지금까지 사용하신 구어체 파티를 시작하겠습니다.

스크롤의 압박은 조금 있을 예정이나 끝까지 꼭 내려서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실로 얼마나 말을 손바닥 뒤집듯이 뒤집는 사람인지 확인하실수 있습니다.

퍼오다 퍼오다 죄다 구어체에 반말에 못배운티를 내는 글들밖에 없어서 최근글들로만 몇개 퍼왔습니다.

안불망위 (구어체+반말+맞춤법오류)

• 작성일 : 2023.02.20 22:56

물관리 똑바로 안하면 니들이 댓가를 받을거라고.

제들 키워줘서 지금 남은게 머냐?

그 동안 저런것들 처럼 얼마나 안일하게 살았으면 별 희안한 인간들이 큰 소리를 치면서 살게 만드냐고.

언제부터 인가 이런말이 나오드라고.

'미디어가 발달 하면서 비주류가 큰 소리를 치면서 주류인양 다내는 세상이라고'

영자야.

알고 보면 비주류는 울 나라 인구에 5% 밖에 안된다.

이런 인간들한테 잘보여야 남는거 없다 ㅋㅋ

안불망위 (구어체+반말+7줄쓰면서 맞춤법오류)

• 작성일 : 2023.02.20 22:36

30년 동안 니들처럼 나댄 인간들이 대한민국에 어디 한 두명 이겠냐.

그렇게 나대다가 사라진 인간들이 얼마인지 생각은 해보고?

그때 사고력이 30년이 지나도 안바뀌고 똑같은 짓을 하면서 살면,

니들은 인간이 아니지.

유저도 아니고.

그저 옹알이만 해대는 마마보이..!

~1년 내내 앵겨봐라 난 니들 같은 인간들한테는 절대 안져준다 낮짝도 모르는 인간들 한테 내가 왜~ ㅋ

안불망위 (구어체+반말+7줄쓰면서 맞춤법오류)

• 작성일 : 2023.02.20 16:11

24섭 헬라스랑  153섭 템페스트랑 통합 시켜라.

부케들 몆 개 빼면 겨우 5명 하는 섭을 여적 3년이 되도록 그냥 두는 이유가 머냐?

경기장 보니간 8명이 하고 있고 부케들 뺴면 5~6명.

통합하면 버그질 해쳐 먹는거 들킬가바 여적 그냥 두는거냐.

이런식으로 겜 운영하면서 특정 유저들을 봐주니간 

내가 이날 이때 까지 이를 악물고 싸우지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증말.

내 섭이랑 통합시켜.

안불망위 (구어체+반말+맞춤법오류)

• 작성일 : 2023.02.20 13:23

<운영진/ 게임 완성도 좀 올려라>
게임 밸런스가 안맞아도 너무 안맞잖어.
주조도 느려 터져 죽겄구만 강화까지 이리 힘들어서 먼 게임을 하냐.
보석을 개인 상점에서 귀금이고 젠이고 안들어가게 만들어서 그냥 무제한으로 살수 있게 풀으시라고.

생각해 봐라.
무기고 악세고 강화 하다보면,
방어구 같은건 강화가 어마어마 느려서 엄두도 못내고,
강화를 어찌어찌 한다고 해도 주조가 못따라 가니간 공격과 방어간 격차가 너무 커서
도대체 먼 게임을 하는건지 구분이 안가잖어.

막말로, 강화만 7년을 하고 있어야 하냐?
그러다 어느날 갑자기 20급을 만들어 버리면?
도대체 오픈 테스트 할때 누굴 댈고 시스템 점검을 했길래 게임이 이러는거냐.
강화랑 아이템이랑은 아무 상관없고 현질 할 사람들은 알아서 하던데로 다 하니간 보석이나 좀 풀으시라고..!

<지나가는 객군님들 한테도 한 마디>
난 지금까지 게임 하면서,
방어로 유저들 죽이는 사람 못봐다. (방어기사 있음)
피통으로 유저들 죽이는 사람 못봐다. (2001년 뮤온라인 오리지널 할때 피기사 있었음)
쓸데없는 옵션으로 유저들 죽이는거 못봤다. (옵션을 얼마나 어디까지 알고있는지 궁금함)

캐릭을 죽이고 살리는건 공격력이고,
니들 총 전투력에서 공격력이 얼마인지만 계산하고 놀아라 투력들 자랑 그만하고.
100억대면 그게 다 공격력이냐?
그래바야 30억대.
200억대면 그게 다 공격력이냐?
그래바야 60억대.
이거 카바치고 놀으라고 하면 못할거 같아서 전투력 자랑들을 하고 다니시냐고.

섭초부터 보면,
버그 좀 고치라는데 먼 전투력 자랑들만 하다가 개판을 만들고,
아직도 정신을 못차리고 뻘 소리나 하고 다니고.

<왠만하면 게임사 하고만 말하고 놀아라,, 유저들이랑 소통을 하고 싶으면 진심을 담아서 하고>

안불망위 (구어체+반말+한국인비하+맞춤법오류)

• 작성일 : 2023.02.17 00:01

세뇌라는게 참 무서운거야 ㅋ
중국 애들이 어려서 부터 한국이 어쩌고 하면서 배우니간 커서도 떵오줌 못가리고. (자기소개)
일본 애들이 어려서 부터 한국이 어쩌고 하면서 배우니간 커서도 떵오줌 못가리고. (자기소개)

한국 교육의 대표적인 세뇌를 꼽으라면
난 서슴없이 '침묵'과 '벼'라고 한다.
1. 침묵은 금이다 이래 가지고 주입을 시켜 놓으니간 의사 표현 하는 방법을 모르고, (경험담)
2.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 이래 가지고 주입을 시켜 놓으니간 옛날 서적들이나 들춰서 고상하다는 말은 다 같다 떠들고. (경험담)
난 이래서 서양의 사상과 교육이 좋단 말이지.

난,,
1. 침묵은 금이다 하면서 가르칠때 마다 이걸 개무시 하고
'침묵하는 것은 비겁한 자의 행동이다' 이런 논리를 받아 들여서 내 주관을 분명하게 발언을 하고.
2.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 라고 가르칠때 마다 난 왜 그래야만 하는데 이러면서 반론을 하고.
배웠으면 배운대로 세상을 향해서 끝임없이 투쟁을 하고 큰 소리 내서 살다들 갔으면
외국의 민주국가랑 이리도 차이가 났을까 ㅋ
다 고상만 떨다 무덤에 가니 서양의 철학을 못따라가지.

내가 괜히 "계몽주의" 사상을 좋아 하겄냐.
내가 괜히 "침묵하는 것은 비겁한 자의 행동이다" 라는 서양 속담을 좋아 하겄냐.
내가 괜히 "난 종교를 믿느니 철학을 믿는다" 라는 어록을 만들어서 살겄냐.

그랴 그랴.
평생 침묵은 금이다 벼는 익을수록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가르쳐 준대로만 살고
이런 것에만 심취 해서 고상하게들 살다가 가라.
난 나데로 실천하는 지성인으로 살을라니,,ㅋ

-어쩔티비 안물안궁. 맞춤법이나 신경쓰길.. 서양을 좋아해서 한글을 잘 못하는건가?

안불망위 (구어체+반말+맞춤법오류)

• 작성일 : 2023.01.23 17:15

이 겜에 개똘들이 너무 많아서 안되겄다.
개똘들 하는 소리보면 다 참살을 날로 쳐 먹고 노는 애들인거 같고.
유저들 간에 이 정도로 차별이 심해서야 먼 겜을 하냐고.

다시 말하면,
깃발 5개로 70번을 할 수가 있다고 떠드는 애들은 머냐고.
깃발 17개로 90번을 할 수 가 있다고 떠드는 애들은 머냐고.
영자야,, 깃발 17개로는 90번을 할 수가 있다고 할거냐?
그럼 회피는 왜 올리고 있는거고,
이런 애들보다 깃발이 많고 결계를 많이 푼 애들이 50번도 못하는건 어케 설명 할건데.
현질도 안하고 룰렛서 주는걸로 10개 정도 만들고 결계 같은거 잘 풀지도 못하는 애들이
60번식 하고 있으면 이게 말이 되는거냐.

영자야.
내 기준으로만 해도 그렇다.
내가 20개월 동안 25번 이상 한 적이 없다 그럼 제들은 다 머냐고?
카오스도 마찮가지다.
내가 15개월 동안 카오스 들어가서 8번 이상 한 적이 없다.
그럼 제들은 먼데 수 십번식 하면서 노는건데.

빙설도 마찮가지다.
애들을 만나면 15초 안에 2참을 해버린다.
누구나 다 2참은 할 수도 있지만 머 싸우다가 2참을 하는 것도 아니고
만나자 마자 15초 만에 2참으로 죽여 버리고 하나 남은 장수 대충 패다가 죽여바라.
어떤 늠들은 3분을 싸우면서도 서로 참살도 안나고 서로 못죽여서 그냥 헤어지는데
니들 같으면 게임 할 맛 나겄냐고.

정상대결도 마찮가지다.
정상대결은 참살이 잘 안터진다면서?
근데 참살로만 3장수를 죽여버리는 애들은 먼데.
2참을 밥 먹듯이 하면서 이기는 애들은 먼데?

영자야.
이 겜은 니들이 장난질 하는거 밖에 안된다.
얼마나 해쳐먹고 노는 애들이면 저런게 다 정상이라고 개솔들 하면서 나댈수가 있지?
영자야,, 참살 그냥 없애라.
깃발을 사도 투력은 올라가고 옵션 적용은 되니간 참살 없애도 그만이다.
더구나 이계까지 나온 마당에 깃발을 억지로 사는 애들도 없을테고.
없애라고..!!

★★★★★  (여기부터 중요)

곤설a (구어체+반말+협박+욕+허위사실유포)

• 작성일 : 2023.01.20 00:55
• 너 자게서 얼쩡거리지마. (????????????!!!?!??!!?!?!!?)

너 내 섭에서 부케질 하면서 저런 것들하고 헤헤거리면서 나대는 것도 짜증나니간 꺼지고.

신섭 유저한테 투력이 3억도 안되는게 자게서 글을 쓴다는 둥.

깃발도 없는게 먼 깃발에 대해서 떠드냐고 비웃기나 하고,

니 말에 호응 안해준다고 군단보스에서 만나기만 하면 죽이면서 비웃고,

현질 좀 했다고 떵오줌 못가리고 헛소리 하고 다니는것도 짜증나고,

니가 자게서 이것저것 아이디로 개솔할때 마다 내가 제제 받은것만도 몆 번인지도 몰겠고.

야 물방울이?

여긴 니네 집이 아니라 사회다.  (여기가 사회라고???????????? 오~케이!!!! 넌 앞으로 숨도쉬지 마라)

니네 집에서는 니가 왕이고 니가 하는 말이면 다들 네네 하면서 호응할지는 몰라도,

여긴 사회고 사회서는 사고력 하나로 평가 받는 곳이다.

니 기고만장하고 *** 없는건 집에서나 하고 사회서는  숨도 쉬지 마라.

핵질이 아니면 아무것도 못하는 길드에 들어가서 덩달아 헤헤거리면서 역적질하는 것도 짜증나고.

그니간 내 앞에서 꺼져라.

나한테 말 걸어야 난 너 같이 고지식한 인간들하고는 어울리고 싶은 맘이 하나도 없으니 그냥 아닥하고 살어라..!

안불망위 (이건 구어체도아니고 문어체도 아니고 그냥 멍멍체+당연히반말+참고로 나한테 썼던 글)

• 작성일 : 2023.02.18 01:54
• '가식'이란 단어만 깨우치고 살아도 세상과 언쟁을 안하고 편하게 살수가 있는거다.

니가 그랬지?
그 나이 먹도록 이런 사람 처음 본다고.
니 주위 사람들이나 직장 생활 하면서 만나는 사람들은 서로 아는 사이고
이런 사람들은 가식을 떨수 밖에 없는거다.
더구나 직장 상사나 사장들 한테는 드러워도 가식을 감수하면서 살아야 하는거고.

근데, 여기는 인터넷이고 생판 모르는 사람들이다. 

ㅡ위에서는 분명 사회라고 말 하면서 사회에서는 숨도 쉬지 말라고했었다.

   그러나 나한테는 인터넷이고 생판 모르는 사람들이라고 말하고있다.

   본인이 필요한데로 말이 손바닥 뒤집듯이 이리 바뀌었다가 저리바뀌었다가 박쥐처럼 여기붙었다 저기붙었다

   간사하기가 이루 말할수가 없다.

소신있게 사는 사람들이 허다한 이곳에서 왜 니가 아는 사람들처럼 가식을 떨라고 하는거냐?
다시 말하면,
니가 세상 사람들과 만날 준비가 안된 상태서 안해도 될 말들을 하니간 막히는거다.
니가 아는 사람들한테 자게에 글을 쓰지 말라고 하면
싫은 소리 듣기 귀찮아서라도 알았다고 할지는 몰라도,
나 같은 사람들은 가식 떨기 싫어서라도 반발을 할 수 밖에 없는거다.
넌 이런걸 왜 모르는 사람들한테 강요를 하고 사냐고.

자게의 정의가 무엇인지 물어 본다면 난 10개를 쓰고 그 이유가 먼지 쓸 수도 있다. 

ㅡ자게의 정의를 아는 인간이 위에글에서 남에게는 자게에서 얼쩡거리지 말라고 한다 어이가없다.

넌 이런걸 평소에 생각 안하고 니 편리주의만 생각하고 사니간 남들이랑 언쟁을 하는 것이다.

ㅡ나 아니고 니가

막말로,
내가 자게 이용에 문제가 있었으면 겜 시작하자 마자 다 정지 먹었겠지.
규정상 아무 잘못이 없고 영자도 어쩔수 없는걸 니가 왜 강요를 하면서 가식을 떨게 만들려고 하는 거냐고?

내가 가끔 이런 말을 한다.
'사회서는 왠만하면 숨 소리 내지 말라고' 

ㅡ오늘부터 부디 꼭 실행에 옮기길 바란다

너한테 싫은 소리 한다고 해석 할게 아니라,
니 스스로가 세상과 만날 준비를 하고 나오라는 뜻으로 해석하고 살으라고.
남들보고 '가식' 떨지 않도록 마음의 준비와 그만한 배움을 가지고 세상으로 나오라는 말이다.

"얼굴도 모르는 사람들 한테 '가식' 떨게 만들면서 비굴하게 살으라고 강요하지 마라,, 알았지?"
<상대방 입에서 먼 말이 나올줄 알고 그리 쉽게 생각하고 사냐,, 두번 다시 내 입에서 이런 말들 나오지 않게 해라,, 끝>

ㅡ상대방이 어떤식으로 너의 가식과 신념이라고는 1도 없이 이리저리 말바꾸며 태세전환하는 너의 행동을 증명할줄 알고 맨날 말을 바꾸냐.

   너한테 싫은 소리 한다고 해석 할게 아니라, 너 스스로가 잘못된걸 인지하지 못하는거 같아서 알려주는거니 고맙게 해석하고 살으라고.

   두번다시 내 손가락으로 이런글들을 쓰지 않게 해라.

   게시판 들어와서 니 글같지도 않은 글들 읽는사람들이 다 바보인줄알았음?

  '이ㅅㄲ는 전에는 이렇게 말하더니 이번에는 이렇게 말하고있네? 줏대없는인간이 관심받고싶어서 나대는꼴이란..'

   아마도 다들 이렇게 생각하겠지.

   너처럼 이리저리 말바꾸는것도 정신병에 하나야.

   만약 정신병이 아니면 건망증이나 알콜성치매도 의심해봐

   젊은나이라면 이러고 사는모습이 참 안타깝고

   나이드실만큼 드신분이면 병원 꼭 가보시길.

   정말 상대방이 핵을쓰는거라고 생각이 되면 영상을찍어서 올려

   아니면 영상을 찍어서 고객센터에다가 신고를해 그러면 되잖아

   증거도 없으면서 맨날 의심만하고 모함하고 확인되지도 않은 사실을 게시판에다가 올려서 욕이란 욕은 다 쳐먹고.. 의처증환자냐?

   막말로 핵을쓰는 확실한 영상까지 있는데 그걸보고도 아니라고 하면 그건 아니라고 하는 유저들이랑 운영자들이 정말 나쁜거 맞아

   그땐 형도 너의편이 되어줄께. 형믿지?

   여튼 말을 뱉기전에 그 목위에 달려있는 둥근거.. 그게 머리라는건데, 생각하는 용도로 많이 사용하는 부위야

   그걸로 생각을 좀 하고 말을 뱉어.

   혹시라도 술마시고 게시판에 글쓰지말고.. 니 글에서 술냄새가 좀 찐하게 날때가 간혹가다 있거든.

   세상에는 너만잘나고 너만 똑똑한게 아니야..

   사실 게시판에 글쓰는거 보면 니가 제일 멍청해보여.........

   다른사람들은 읽는사람이 이해할수있게 소통이 가능하게 그렇게 글을 쓰거든?

   근데 너는 너 혼자만 이해하게 글을써.

   그렇게 글쓸꺼면 일기장에 일기쓰는걸 추천할께

   요즘 교보문고 가니까 연초라서 그런지 일기장 깔끔한거 많이 나와있더라.. 그거사서 거기에다가 써.

   게시판에 글쓰기전에 '내가 전에 어떤글을 썼었지? 모순되게 글쓰면 또 욕먹으니까 잘생각하고 써야겠다'

   이 생각을 꼭 한번 하고 글을써

   게시판에 글을 써라 마라 난 말못해. 이 게시판은 내것이 아니니까

   근데 눈치껏 적당히 글 쓰고 선좀지켜.

   게시판 들어와서 보면 다~~ 니가 써재껴논 글밖에 없어

   난 진짜 이게임 좋아서 하는거거든?

   근데 니가 자꾸만 하루에도 몇번씩 이 게임 욕하는 글을 써서 그글을 보고있으면  이런생각이 들때가있다.

   '내가 왜 이런 사기꾼들이 운영하는 게임에 돈을 쳐바르면서 겜을 하고있는거지? 접을까?'

   세뇌라는게 진짜 무섭긴 한거야.

   만약에 내가 갑자기 게임을 접으면 그건 너때문일꺼야.

   게임접을때 꼭 이말을 게시판에 쓰고갈꺼야.

   "꼰대가 맨날 유저들은바보다 이게임은 현질유도한다 핵과버그에 우리는 당하고있다<< 이말때문에 겜접습니다"

   게시판 운영방침에도 써있으니 봤겠지만 게시판 허위사실 글때문에 유저들이 게임을 접는게 반복되면 그 책임은 너한테 갈수도있음

   니가 이 게임을 자꾸 욕하는건

   이 게임이 좋아서 부지런히 접속하고 업하고 적당히 과금하면서 즐겁게 게임하는 유저들을 욕하고 바보만드는거임.

   아무리 생각해도 내가 너보다 나이가 한참어릴꺼 같긴한데.. 내가 반말하는거 기분나쁘지??

   기분나빠도 어쩔수없어.

   난 얼굴도 안본주제에 나한테 말까는 인간한테는 원래 존대같은거 안해줘

   똑같이 말까야 공평하지^^ 

   근데 나 진짜 궁금해서 물어보는건데..

   그래서 여기는 사회야? 아니면 얼굴도 모르는 인터넷이야??

   그때그때 달라요~????

   형은 너무 졸려서 자야겠다.

   다음에 진짜 거슬리는 글 보이면 또 올께.

   형이 주말에는 노느라 좀 바빠서 니가 나한테 쓴 저격글에 빠르게 답을 못줬다.

   이해해라 

   그럼 ㅅㄱ

P.S본인글에 본인이 써놓은 댓글이 기가차서 퍼왔음.

안불망위

02:31

내가 써 놓고도 참 고상하게 맥인다는 생각이 절로 드는 멘트구먼.
신문이라도 보면서 문어체를 인식하고 살던 시대가 그립기도 하고,
어디서 주워다 쓰는것은 좋은데 그것에 생각을 가미해서 말을 할 줄 모르는 세상이 씁쓸하기도 하고,, 험~

*구어체

현대의 음성 언어를 바탕으로 그와 가까운 어투의 문장으로 쓰려는 문자 언어의 한 문체 · 에 대립된다. 

즉 일상 회화에서 접할 수 있는 말투를 글로 옮긴 경우를 가리킨다고 할 수 있으며, 소설이나 신문기사의 문장에 이런 문체가 많다. 

물론 희곡에서는 지문(地文)을 제외하면 대부분 로 구성되고 있다. 

연설에서도 보통 경어라든지 완곡한 표현법을 쓰는 구어체가 나타난다. 

해라 · 하게 · 하오 · 합쇼 등의 의 어투는 모두 구어체로 사용되는데 그 가운데 '해라체'만은 특별히 문어체의 종결어미로도 통용되는 것이 보통이다.→ (文體) · (文語體) · 음성 언어(音聲言語) · (言文一致) · (敬語).

[네이버 지식백과] [口語體] (국어국문학자료사전, 1998., 이응백, 김원경, 김선풍)

어..야..

혼자 자아도취 되있는데 산통깨서 미안하다

그래도 모르는건 알려줘야 어디가서 쪽 안팔리지

여기서는 사람들이 너쪼끔 모자라는거 아니까 그러려니하겠는데 다른데 가서는 절대 이러지마.

잘 알아보고 글을써

씁쓸하네..

부끄러움을 모르면 짐승과 다를게 없다고 알려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