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투력이 얼마가 되었든 동급 최강을 만들면 그것이 곧 1등이라는 개념으로 판을 짠다.
판이라고 하는 것은,
섭초부터 게임 운영은 어떻게 할 것인지 장수들은 어떻게 키울 것인지 등등.
확실한 목표와 준비를 하고 흔들림 없이 가야 한다.

1년 혹은 2년이 지난 시점에 잘못된 부분을 다듬거나 복구 할려고 하면 이미 때는 늦은 것이다.
백전백승,, 승률 90% 이상(어쩌다 삑사리 나서 지는것 감안)

현질을 한다고 해서 게임을 잘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분명이 알아야 한다.
한 마디로 게임에도 경영학이 존재하고,
기업 운영을 잘못하면 부도처리가 되듯이 무작정 현질만 하면 이미 개망이다.
1등 기술력도 없으면서 무작정 투자만 하다간 중국의 반도체 회사들 처럼 돈만 퍼지르다가 줄도산 나는 것이다.
동급 최강을 만들어라.
그 다음 행동이 현질인 것이다.
부도난 기업을 운영 하면서 큰 소리 치면 은둔고수가 비웃는다는 걸 잊지 말자..!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