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게임을 하러 왔지 게임사에 농락 당할려고 온게 아니다.
난 이래도 그만 저래도 그만하는 성격도 아니고.
남들처럼 드럽다고 그냥 가는 성격도 아니고.
내 권리를 침해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반드시 짚고 넘어가는 성격이기도 하고.
템페 문제로 과천까지 찾아가면서 3년을 붙들고 있는거 봐라.
이 겜도 문제가 많은거 같은데 이런식으로 농락 당하면서 게임만 하다가 떠나고 싶지도 않다.

다른건 다 필요없다.
템페스트와 뮤이그니션2에 들어간 금액.
게임사 방문부터 해서 여기저기 싸돌아 댕기느라 들어간 금액.
이런 일들로 시간을 날리느라 게임을 못해서 손해를 봤던 하루 일당으로 따지던 손해본 금액.
총 900만원을 입금시켜 줄테니 계좌번호 적어서 보내라고 이메일로 딱 한줄만 써서 보내면 된다.

저기 와일드스톤 대표 한테도 물어봐라.
거기 직원들이 얼마나 속을 썪였는지 회사를 6번이나 방문하고 결국은 대표한테 직접 환불 받았다.
그러니간 잔머리 그만 굴리고 이메일 보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