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템페스트와 뮤이그니션2 게임과 관련된 자유게시판 명예훼손건]

게임사: 웹젠(자유게시판 담당자)
장소: 뮤이그니션2 자유게시판.
제재절차: 1차 2차와 같이 지속적인 제재가 이어지고 이것이 누적되면 영구 퇴출도 가능하다.
게임 아이디: 총 6개.
뮤이그니션2는 현재 사용중이며 닉네임은 "곤설, 안불망위, 보이면 패자"
뮤템페스트는 현재 서비스를 중지한 상태이며 이 게임에서 사용하던 3개의 닉네임을 모두 포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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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임들은 게임사 웹젠에서 서비스를 하였거나 현재 서비스 중인 게임들로서
뮤템페스트는 이미 서비스가 종료 된 게임이며 현재는 뮤이그니션2 게임을 이용 중에 있다.
뮤템페스트는 2년 동안 이용을 하였으며,
뮤이그니션2는 현재를 기준으로 19월째 이용 중에 있으므로
웹젠의 게임을 이용한 기간은 총 3년 7개월이라 할 수 있다.

위 내용들을 토대로 심각한 개인의 프라이버시 침해는 물론 인격모독과 갑질에 대해 언급하고,
개인의 명예를 위해서라도 지속적으로 제재를 가한 모든 기록들을 삭제하여 원상 복구해 줄 것을 요구하고
담당의 자질과 역량의 문제로 인해 더 이상 피해를 볼 수 없고,
담당의 자질 문제를 소비자가 책임 질 수 없음을 분명히 하고자 한다.

또한, 3년 7개월이란 기간은 결코 작은 시간이 아니며,
이 기간 동안 개인이 당한 굴욕과 모욕에 대해 담당은 분명한 책임을 져야 한다고 판단을 한다.

<사건 개요>
1. 자유게시판의 정의에 대해.
개인적으로 자유게시판의 정의를 내려보라 한다면,
'여러분의 생각을 자유롭게 나누는 공간입니다' 라고 표현을 하고 싶다.
즉, 누구나 자유롭게 자신의 생각을 적을수 있는 곳이며,
특별한 사유가 없다면 그 누구도 함부로 삭제를 하거나 훼손하여서도 안된다는 판단을 한다.
이것은 타인에 대한 존중과 배려에 대한 문제이기 때문이다.
또한, 회사와 소통을 할 수 있는 통로로도 활용되며 회사에 문제점을 제기하거나,
소비자들간 공유의 목적도 있으므로
직위를 악용하거나 개인의 소유물인양 함부로 손을 대여서도 안된다고 말하고 싶다.
담당의 자질을 논하는 것은 이런 이유들 때문이다.

2. 자유게시판에서의 담당들 역활에 대해.
'관리는 하되 관여를 해서는 안되는 곳' 이라고 말하고 싶다.
어느 싸이트나 악풀러들은 존재하며 이들의 무분별한 행태를 관리하거나,
이들로 부터 작성자들의 정신적 피로도를 줄여주는 역활을 해줌으로서 이용자들의 편의를 도모해햐 한다고 본다.
담당은 본연의 의무를 저버린채 본인의 생활 습관이나 사고력 또는 취향에 맞춰서만 운영 함으로써
소비자에게 무분별한 테러 행위를 했다고 판단을 한다.

3. 콘텐츠 분쟁위원회의 경고 메시지를 무시하는 행위.
콘텐츠 분쟁위원회는 국가기관으로서 소비자가 아무거나 문의를 한다고 해서 다 받아주는 곳이 아니다.
충분한 검토와 상호간 적합 여부를 충분히 판단을 한 이후에 사건들을 진행 한다고 생각을 한다.
2년 전 기억을 되 짚어 보면,
자유게시판에 글을 3개 올렸다는 이유만으로 도배위반을 들어 무단 삭제하고 제재를 가하였다.
하루 하나식 글을 올렸으며 반복되는 내용들도 아니였고,
아무도 글을 안올리다 보면 혼자서 글을 올리게 되는 현상이 나타날수도 있음에도
담당은 직권을 남용하여 소비자에게 정신적 피로감을 쌓이게 만들었다.
이후로 현재까지 부당한 조치들이 줄을 이였고 특정 소비자를 저격하는 행위들이 이어졌다.

한 마디 더 덧붙이자면,
소비자가 분쟁위원회를 통해서 까지 한달간 메시지를 전달 했다면
담당은 이를 무시 해서는 안된다고 판단을 한다.
하루 이틀 문제도 아니고 매번 반복되는 상황이 벌어지면 소비자 입장에선 질색을 할 수 밖에 없고
강제권이 없는 기관이라하여 매번 개무시를 하는 것은 담당의 사고력 문제라고 할 수 있다.

다시 말해,
담당의 자질과 역량에 대해서도 돌이켜 볼 문제들이 있다는 것을 인지해야 함에도,
담당은 운영자라는 직위를 악용하고 싸이트가 개인의 소유물인양 장기간 동안 소비자를 우롱한 것은
전적으로 본인의 책임이라 할 수 있다.

4. 무분별한 자게물 삭제는 저작권을 침해하는 행위.
저작권이라 하여 유명 작가나 특정 인물들의 전유물 처럼만 생각 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저작권이라 하면 존중의 의미도 담고 있다는 것을 상기해야 한다.
크든 작든 개인이 창조하는 모든 것은 존중의 의미로 저작권이 부여 될 수 있고
이를 훼손하거나 무단으로 삭제하는 것은 개인의 프라이버시를 침해하는 행위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저작권이 시행된지 이미 오래 전이며,
일상 생활에서 수 없이 경험하거나 느끼고 사는 시대에 살고 있다.
유튜브들이 어디서 동영상을 퍼와도 허락을 해줘서 감사하다는 멘트를 날려주고,
아무리 작은것 하나라도 어디서 가져 왔다는 주소지 링크를 걸어주는 행동들도 쉽게 볼 수가 있다.
담당의 무분별한 행동은 타인을 배척하고 소비자를 기만하는 행위다.

5. 지적 재산권을 침해하는 행위.
저작권을 침해 한다는 위 내용과도 연관되어 있지만 또 다른 의미로는 지적재산권을 침해하는 행위다.
이런것도 분명히 기억하고 살아야 한다는 의미로 적는다.

6. 악플러들과 연대하여 지속적인 제재와 영구퇴출을 가하는 행위.
악풀러들은 물불을 안가리고 온갖 막말과 욕설을 하고 다닌다.
이들에게 일시적으로 이용중지를 내리거나 댓글 삭제를 통해서 하지 말라는 경고의 메시지는 못할망정
보다 못해 대응을 했다는 이유로 오히려 작정자에게 제재를 지속적으로 가하는 행동은
형평성에도 맞지 않으며 특정 소비자를 저격하기 위한 행위로 판단을 한다.

15개월 동안 막말을 하는 이용자들도 있다.
도대체 이들은 왜 그냥 두는 것이며 이들을 빌미로 작성자에게만 지속적으로 제재를 가하면서
아이디들을 전부 영구퇴출 시키려는 행위는 부당한 조치들이며,
의도적으로 악플러들의 입을 빌어 작성자에게 모욕감을 전달하려는 행위라고 판단을 한다.

5. 기록물들을 삭제하여 증거인멸을 하는 행위.
자유게시판의 또 다른 의미로는 기록으로 남기는 장소라고 할 수 있다.
게임에는 불법 프로그램과 각종 버그악용들이 존재하며 이런 일들 때문에 언쟁이 오갈수 있다.
차후에 무슨 일이 발생을 하거나 타 이용자들에게 이런 내용이 있었다는 것을 전달하고자 남기는 메시지를
담당이라는 이유만으로 삭제를 할 권리는 없다고 본다.
또한, 불미스러운 일들을 자유게시판에 올린다는 이유만으로 제재를 가하여서도 안된다고 본다.

힘들게 포착해서 그것을 샷으로 찍어서 올리는 수 많은 내용물과 전달물들을
게임 책임자들에게 이러한 상황들이 발생 했다고 전달을 할 의무는 있어도,
담당의 판단만으로 소비자들의 행동에 관여를 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다시말해,
소비자들의 소통을 가로 막으면서 알권리를 상실하게 만드거나,
공유를 해주면서 피해를 보면 안된다는 메시지들을 전부 차단하는 행위는 절대 있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7. 등등등등등~~~~~~~`

~이하 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