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같은 애들이 입을 털면 왜 남들이랑 언쟁을 하는 줄 아냐?
원점에서 벗어나는 개솔들을 하면서 살고 원점에서 벗어난 말만 가지고 입을 털기 때문이지.
이런건 다 이해력 부족에서 오는 결핍이고.

1. 모든 사람하고 싸울려고만 한다고 했냐?
푸닥거리, 언쟁, 논쟁, 노닥, 염장질 등등 다양한 단어가 있고 순화 시킬수 있는 단어가 있는데도,
왜 싸운다는 단어를 선택한거냐?
니 성격 자체가 긍정보단 부정적인 마인드로 세상을 바라보는데 왜 나내디?
또 하나.
니 말대로 싸우기만 한다고 해보자.
그럼 왜 참아줘야 하는지를 설명 할 줄 알아야지?
참든 싸우든 개인의 사고방식인데 니가 먼데 한가지만을 가지고 살으라고 남한테 강요하냐?

2. 전혀 남의 말을 듣지도 않는다고 했냐?
주제나 원점에서 벗어난 개솔들을 왜 하고 사는지 부터 짚고 넘어가야지.
주제를 벗어난 말이 타당성이라도 있으면 몰라도
마마보이들 처럼 자기들 비위 맞춰 달라고 헤헤거리는데 이런걸 왜 동조해야 되지?
이런걸 보고도 너처럼 말 안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나처럼 문제를 지적하고 나대지 말라고 하는 사람도 있는거다.
말로는 문제가 있다고 떠들면서 개솔하지 말라고는 왜 안하니?

이런걸 이중인격자라고 하는거다.
한 마디로 정리하면,
니 정체성을 확고하게 정리를 안하고 살고 대충 살다보니 앞뒤가 안맞는거고,,ㅋ
난 단호한 인간이라고 하잖니?
저런것들 보면 그냥 두고 암소리 말고 살지

개솔하면 가만 안둘지 둘 중 하나를 결정하고 살기 때문에 쓸 수 있는 말이다.
넌 둘다 사용을 하기 때문에 이중인격자 라는 말을 듣는거고.
제들이 개솔 하는걸 그냥 둘거면 나한테도 머한다고 쓰면 안되지?

또하나.
니가 이런걸 구분하지 않고 살아야 할 곳은 직장이다.
보통 사람들이 직장에서는 소신도 좋지만 때론 처세술도 필요해야 살아남기 때문이지.
근데 여기는 먹고 사는 문제로 입털 일이 아니라면 소신과 자신만의 가치관으로 떠들고 살아야지.
니가 평소에 남들이랑 진지한 대화를 해본 적도 없이 살았는데 먼 헛소리를 하냐.
그냥 뇌를 거치지 않고 생각나는 대로 써댄건 잘한거냐고? ㅋ

~내 입에서 먼 말이 나올줄 알고 그리 쉽게 주절거리냐~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