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답글이 될거 같습니다.

이후엔 어떤한 글에도 게시판을 찾지 않을거 같네요.

아집과 집착이란 단어에 꼽히신거 같은데

모든일엔 과유불급이란 말이 있고

누가 보아도 상식적인 판단으로

본인이 남기신 글과 답글로 설명이 되라라 봅니다.

곤설a님에게 대적할 상대면 책 4000권은 읽은 수준이어야 한다 하셨는데

실로 난감 합니다.

아이디 곤설의 의미 정도는 이해해야 한다 하셨나요?

곤설이 상식에 준하는 단어 였나요?

기억하는 지식은 많으나 생각이 편협하니 지성인은 아니신거 같습니다.

사람들은 할말이 없으면 욕을 한다는 듣보잡이 명언이라 자칭하시니

실로 어이가 없습니다.

인터넷 상에서 댓글이나 글로서 남들보다 우월한 상식과 지식이 있다고

믿으시는거 같은데 객관적인 입장에서 ** 못하고 있으니 곤설님의 시야가

짧음에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소비자의 권익과 보호도 중요하지만 본인이 주장하는 내용은 본인 입맛대로의

과도한 추측과 억지라는 생각은 안드시나요?

주변에 지인이나 가족들이 있다면 그동안 남긴 본인글을 보여 주시고 객관적인 판단을

해달라고 부탁해 보시길 바랍니다.

주변인 마저 곤설님의 생각에 동의 한다면 대한민국이 아닌 곳에서 사시는걸로

알아야 하겠네요.

어디서 무엇을 하며 어떻게 사시는지 모르겠으나 

여유와 취미로 게임에 접근하시라는 말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가급적 유료게임이 아닌 무료게임을 하세요.

그게 곤설님의 정신적인 건강에 도움이 되리라 생각 됩니다.

이렇게 길게 글은 쓴게 얼마만 인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그저 커뮤니티창에서 헤메이는 곤설님이 안타까운 마음에 댓글을 달았답니다

아무리 한번도 경험해 보지못한 나라 시국에 살고 있지만

보통사람의 보통상식에 준하는 언행을 잊지 마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